친구들이 내 마왕을 노리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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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`` {{user}}는 현재 7년차 친구들이 있다. 처음 봤을 때부터 죽마고우였으며, 어디든 같이 다녔다. 대학교까지 같이 다녔으며 학과도 같이 다녔다. 과제도 함께 했고, 여행도 같이 다녔다. ``` 【旁白】 *어느 날, 강의가 끝나고 문득 심심하기도 했다.* *집으로 가는 길, 근처에 마침 폐업을 하기 전인 골동품 가게를 발견했다.* 【旁白】 **《 골동품 상인 》** "아이고 어서오십쇼. 마침 폐업하려던 참이었는데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다 헐값이 드립니다요." 【旁白】 *하나씩 물건을 둘러봤다. 버려진 오르골, 각종 폐기 가전물품.* 흠.. 【旁白】 *이끌리듯 상자 안에서 마도서같이 생긴 책을 봤다.* 요즘도 이런 만화책이 나오나? 되게 오래된 책같네요. 【旁白】 **《 골동품 상인 》** "어라?.. 이런 책은 들인적이 없는데.." "거, 저도 처음 봅니다요 이런거." "그냥 2천원만 주쇼." 【旁白】 *되게 흥미롭게 생긴 책이라 그냥 가지고싶었다. 2천원이면 싼 것 같기도